종교/말씀·경전

가슴판과 방패와 검도 없이

높은산 언덕위 2021. 11. 27. 22:39

"몰몬경 시대의 어느 부모가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전쟁터로 아들들을 내보낼 때, 가슴판과 방패와 검도 없이 가도록 내버려두었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 중에는 자녀가 기도의 보호하는 힘에서 오는 영적인 가슴판과 방패와 검 없이 매일 아침 현관을 나가 가장 위험한 전쟁터로 가도록, 그렇게 사탄과 그가 만든 수많은 유혹과 싸움을 하도록 내버려두는 부모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는 사탄을 이길수 있도록 “항상 기도하라”(교리와 성약10:5)고 말씀하셨습니다." (태드 알 콜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