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주인이 끝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높은산 언덕위 2021. 10. 28. 22:02

"복음을 일찍 찾고 받아들여서 오랫동안 복음이 주는 축복을 받으신 분들과 한 번에 조금씩 여러 단계를 거쳐 이 복음에 속하게 된 분들, 그리고 회원이든 아직 회원이 아니든 복음 가운데 속하기를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 여러분 모두에게, 그리고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의 사랑에 담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그분의 은혜가 주는 기적을 간증합니다. 그분의 관심사는 여러분이 마지막에 지니게 될 신앙이지, 그 신앙을 하루 중 언제, 몇 시경에 얻었느냐가 아닙니다.그러므로 성약을 맺었다면, 지키십시오. 아직 성약을 맺지 않았다면, 성약을 맺으십시오. 성약을 맺었으나 이를 어겼다면, 회개하고 다시 회복하십시오. 포도원의 주인이 끝이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절대 늦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에게 임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은사를 받아들이고 그분의 일을 돕는 일꾼으로서의 기쁨을 누리라는 성령의 속삭임에 귀 기울이십시오. 미루지 마십시오." (제프리 알 홀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