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연단하는 자의 불을 통과하면서

높은산 언덕위 2021. 8. 30. 22:40

“생애 동안 고통과 고뇌를 겪고 용기를 갖고 온갖 노력을 다하는 가운데 우리는 연단하는 자의 불을 통과하면서, 우리의 생애에서 시시한 것과 사소한 것은 불순물처럼 녹아 버려 우리의 신앙을 훌륭하고 완전하며 굳건하게 만듭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 필요한 조치입니다. 삶의 시련을 받고 있을 때, 우리는 성스러운 목자인 주님의 미세한 속삭임을 더 잘 듣게 되는 것 같습니다.”(제임스 이 파우스트)
“나는 시련의 시기에 하나님께 불경한 말을 하며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의 삶에서 죄책감을 갖고 절망하는 것을 보아 왔습니다. 나는 또한 견딜 수 없을 것처럼 보이는 무거운 짐으로부터 우뚝 일어서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매리온 지 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