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말씀·경전

비를 보고 하늘이 무너진다고 소리치는

높은산 언덕위 2021. 7. 23. 21:35

"지금 우리들 가운데는 교회의 지도자들에 의해 정식으로 성임되지 않은채로 절박한 정치, 경제적 혼란과 세상의 종말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화에서 비를 보고 하늘이 무너진다고 소리치는 겁에 질린 병아리와 같습니다. 그들은 회원들을 그릇되게 인도하여 집단이나 이교도의 무리로 모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속이는 자들은 총관리 역원들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른다거나 총관리 역원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승인했지만 공개적으로 말하기를 원치 않는다고 말합니다.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총관리 역원들은 지상의 모든 곳을 끊임없이 여행하는 덕택으로 세상 일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으며, 예언적인 이해력을 통해서 말일의 징조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도들을 잘못 인도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십시오. 만약 그와 같은 모임이 있디면 정식으로 성임된 사람에 의해서, 그리고 교회에 알려져 있는 사람에 의해서 승인을 받았다는 것이 발표될 것입니다." (보이드 케이 패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