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것은 모두 해롭습니다

"오락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이상으로 하면 안전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오락의 성격을 경계해야 하며 도를 지나치지 않도록 회수를 줄여야 하는 것
입니다. 그것에 우리의 모든 시간을 빼앗겨서는 안되며, 많은 시간을 소요해
도 안되는 것입니다. 참으로 그것은 우리 인생의 본분과 임무의 부차적인 것
이어야 하며, 우리의 희망과 야망을 지배하는 동기나 요인이 되어서도 안됩
니다. 지나친 것은 모두 해롭습니다. 모든 일에 절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오락
은 인생의 목적이 아닙니다. 그것은 오직 기분 전환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계속 또는 빈번하게 반복적으로 오락에 탐닉하게 된다면, 인
간 존재의 진정한 목적을 망각하게 되고 자신의 의무를 싫어하고 혐오하게
됩니다. "(조셉 에프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