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이는 부친이 꾸었던 생명나무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매우 간단한 원리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는 생명나무에 이르는 협착하고 좁은 길과 크고 넓은 건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 건물은 지극히 훌륭하고 멋진 의상을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들은 나무의 열매를 따먹는 사람들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조롱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길에서 벗어나서 그 건물로 들어가게 하고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은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 얼마나 지워지지 않는 유혹과 조롱의 영상입니까. 맥스웰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웃음소리는 세상에 자신의 외로움을 측은히 확인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또 저 이상한 건물로 들어간 무리가 심히 많았는데 그들이 그 건물에 들어간 후에 그들은 나와 나처럼 열매를 먹고 있는 자들에게 멸시하는 손가락질을 하였느니라.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
이 구절의 끝에 니파이의 강력한 원리, 즉 원치 않는 또래의 압력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에게 주의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느니라.”(더블류 크레이그 즈위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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